3D-LiDAR 센서를 이용한 포클레인 후미부 충돌 인식

정렬 주행과 후진 주행은 공사장에서 제한된 시야 때문에 포클레인 후미 영역에서 물체를 보지 못해 생길 수 있는 흔한 사고의 원인입니다. 운전자 자보조 시스템용 센서는 이런 물체가 충돌 인식에 적합한지를 구별할 수 있어야 합니다. 이는 물체 체적 계산으로 가능합니다. 보호 등급 IP67에 부합하는 하우징을 갖춘 3D-LiDAR 센서 MRS1000은 네 개 레이어에 걸처 최대 55,000개의 측정점을 파악합니다. 그래서 바닥에 있는 물체뿐만 아니라 이동 경로 쪽으로 튀어나온 물체도 적시에 식별할 수 있습니다. 멀티 에코 평가 기능의 HDDM+ 기술로 심지어 기후 영향이 심한 환경에서도 정확한 측정 결과가 보장됩니다.